아내생일선물! 미쟝센 퍼펙트 베이스업 헤어 에센스

제품 샤워,세안 미쟝센 퍼펙트 베이스업 헤어 에센스 추천 안내해드립니다.
현재 구매가 55% 15,000원에서 쎄일된 금액
6,640원 할인금액 구매가능합니다.
캐시적립 혜택 최대332원 적립 가능합니다.
간단 말씀드려요

미쟝센 퍼펙트 베이스업 헤어 에센스

COUPANG

coupa.ng

미쟝센 퍼펙트 베이스업 헤어 에센스 상품구매

---

음, 좋네요! | 헤어에 엄청 쏟아붓는데 다름이 아니라
원래가지던(진지) 벨벳같은 부드러움이 언제쯤이였는지
없어진지 오래라 ㅠㅠ 아 참고로 탈색으로 반복된
수분감 없는 바짝 말라버린 모발입니다.

일명 빗자루라고 할수있죠.
그나마 머리스타일이 바뀌는것에 비해
머릿결이 덜 상해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편인데
그만큼 많이 쏟아 붓기때문인듯 합니닼ㅋㅋㅋㅋ

팩을 거의 다 써가던중이라
이번에는 그동안 써보지않은 제품들로 세가지
구매해봤는데 일단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요.

샴푸후 적당히 타올로 드라이 해주고
이제품을 덕지덕지 발라주면 되는데
트리트먼트할때의 딱 그 느낌이네요.
재미있는점은 에센스라는건데 뭐랄까
씻어내지 않아도 되는 트리트먼트? 라고 하면 맞는듯해요.
제형도 약간 묽은 크림인게 일반적인 린스나 트리트먼트
느낌납니다.

향은 은은하게 평소 흔하디흔한 미장센향이라
딱히 거부감은 없어요.
푸석한 머릿결이 꽤 부드러워져서 좋네요.
물론 비 맞거나 ㅋㅋㅋ 머리 다시 감으면
다시 또 뻑뻑해 질테지만
계속 이제품 발라주고 관리하면
더 좋아질것만 같은 기분이 뿜뿜들어요.

에센스나 트리트먼트는 되도록
모근에 닿지 않게 모발쪽에 투척하세요.
간혹 뭔가 맞지 않는 제품 잘못사용하면
머리카락 심하게 빠집니다. ㅠㅠ
그리고 적당히 발라야 겠더라고요.
욕심에 ㅋㅋㅋ 엄청 펌핑해서 발랐더니
기름이 빠르게 끼는 느낌이예요.

그동안 모를때엔 동네마트에서 떨이제품이나
저가 샴푸들만 써와서 안좋은것도 모르고 사용하다
지루성두피염까지와서 마트제품들에 대한 불신이
오만 가득했는데 (실제 유방암 발병과
샴푸의 관계가 깊습니다. 검색!!)

이번엔 무슨 바람이였는지 모근에 닿을거 아니니
트리트먼트나 에센스정도는 사봐야지 하고
별 기대없이 주문해봤어요.
사실 미장센도 사용안한지 오래됐는데
이제품 써보니 찰랑거리는게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샴푸는 계속 사용할 마음은 없는데 이제품은
재구매의사 백퍼입니다.

그럼 읽어주신 모든분들 예쁘고 아름다운 머릿결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

오일보다 끈적임이 적은 느낌 | 우왕….ㅋㅋㅋㅋ
저 개손이라 드라이기 고데기 쓸줄 모르고 맨날 뽀골 파마하고
살다가 이번에 머리카락 사형 선고 받고 잔소리 엄청듣고…..
(아니, 빠마는 당신이 해줬으면서 머리 상했다고 뭐라 하면 안되지!!!!)
그나마 덜 부스스해보인다는 볼륨매직 했거든요.
제가 볼륨매직 싫어서 안 한게 아니고 관리 못해서 안 한 거였는데 미용실에서 머리 말리는 법 열심히 배우고 실천에 옮기려고 애는 쓰고 있으나……이들의 마이다스손과 제 개손이 같나요? 볼륨매직의 흔적은 이미 머리 두번 감고 영영 찾을 길이 없었거든요.

암튼 이리 삐죽 저리 삐죽 비싼 돈 들여 볼륨매직 해놓고도
그냥 이외수처럼 자연인이 기른 머리하고 살다가
이것 저것 뒤벼보다가 개손 드라이 가능하다는 말 듣고
샀어요. 것도 아주 저렴하게~~

일단 머리 감고 젖은 머리에 막 발랐어요.
그리고 좀 말리고 손가락으로 꼬면서 미용실에서 시킨 대로 말렸거든요…
근데 오!!! 절대로 안 되던 마법이 일어납니다.

진짜 웨이브 생기고 윤기도 나고요.
오늘 머리했냐, 어디 가냐 소리 들었어요!
저 이런 적 처음이거든요. 드라이 빗이나 고데기 들었다하면
반드시 바쁜 시간 울면서 머리 새로 감아야 하는 개손인데(화장은 덤)
그냥 손가락으로 비비꼬면서 말렸을 뿐인데 미용실 문을 나서는 순간의 머리와 흡사하고 지금도 부들부들 웨이브 샤방샤방 장난 아니네요.

하여튼 미쳤어요.
나만 몰랐던 건가요? 인생 헛 산 건가요?

비싼 돈 들여 했던 볼륨매직의 흔적을 이제야 복원했습니다.

---

열기계 사용 전 필수템 | 기존에는 오일 형태를 쓰다가 로션 질감을 처음 써봅니다 그럼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머리 다 말리기 전에 100원짜리 정도만큼 짜서 머리 부분에 발라주고 드라이했더니 머릿결이 한결 부드럽습니다 기름질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용량도 큰 편이라 오래 쓸 것 같습니다~
500미리 리뉴액이랑 같이 비교해서 사진 찍어보았어요 용량 비교해보실 분 참고하세요~^^
아, 향은 큰 느낌이 없어요~

---

가성비 좋은 미장센 | 향이 굉장히 오래가요.
머리를 감은 후 바로 사용하면 트리트먼트 바른 느낌이고 정말 부드러워짐을 느낄 수 있어요. 일시적이지만요ㅜ
마른 머리에 할땐 소량만 머리카락 끝에 발라줘야 할 것 같아요.
그게 별을 1개 뺀 이유인데 떡지고 뭉치기도 하더라고요ㅠㅠ
열손상을 방지해준다는게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어요
로션타입이라 수시로 소량 발라주면 효과 좋을 것 같아요!

---

미쟝센 퍼펙트 베이스업 헤어 에센스, 200ml, 1개*후기 보면 불분명한 정보, 어디서 퍼온 것 같은 정보로 길게 글자 수 때우는 것들이 많아서 답답해서 쓰는 리뷰어*

머릿결이 안좋아져서 구매하게 된 제품

많이들 사용하는 제품이라 크게 거부감은 없음

향도 무난하게 좋은 향

하루 이틀 사용한다고 머릿결이 좋아지지 않겠지만 꾸준히 다 써볼 예정

---

미쟝센 퍼펙트 베이스업 헤어 에센스

COUPANG

coupa.ng

미쟝센 퍼펙트 베이스업 헤어 에센스 상품구매

---

The post 아내생일선물! 미쟝센 퍼펙트 베이스업 헤어 에센스 appeared first on 더빠다닷컴.

아내생일선물! 미쟝센 퍼펙트 베이스업 헤어 에센스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